여행의 피로를 씻어주는 건 집의 평안함, 그리고 나를 기다렸을 고양이와의 만남이지만, 긴 여행 중에
그만 고양이 게이지가 바닥난 저에게는 다른 방식의 충전이 필요했답니다.
치유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를 향해 웃음을 짓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고양이 덕분에 마음의 피로가 싹 가셨던 날,
저도 고양이들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준비합니다.
추천은 블로그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아래 손가락모양 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ㅅ^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 [고양이 여행] 북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토끼, 개가 함께 잠든 숲속 동물묘지 (12) | 2010.08.15 |
---|---|
아기 고양이 형제, 귀여운 경쟁심리 (13) | 2010.08.14 |
장난감 지키는 아기 고양이, 허세 작전 (7) | 2010.08.11 |
핀란드 은행, 고양이 모델 뽑은 이유? (18) | 2010.08.10 |
아기 고양이와 시골 장닭의 자존심 대결 (14) | 2010.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