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밀치면서 아래로 뛰어내리려고 꾸욱 힘줘 누르기 때문에, 자동으로 얼굴 지압이 된다.
그래도 발톱은 내밀지 않으니까 착하지. 솜방망이처럼 동그랗고 포근한 고양이 앞발.
'눈고양이 스밀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용 고양이장난감 (3) | 2008.03.23 |
---|---|
눈 속의 블랙홀 (4) | 2008.03.21 |
고양이새 (5) | 2008.03.18 |
고양이 마약, 캣닢 (12) | 2008.03.15 |
고양이가 말없이 내려다볼 때 (6) | 2008.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