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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보니 상당히 불편한지라, 왜 저렇게 팔을 뻗는지 궁금했습니다. 내친 김에
스밀라에게 한번 물어볼까요?
근데 저 상황에서도 여전히 '앞으로 나란히' 자세는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거~
식은 죽 먹기인지도 모르지요. 무엇보다 싫은 일이라면 죽어도 하지 않는 고양이인 만큼
역시 정답은 '편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침한 자세로 저를 곁눈질하는 스밀라를 보니
오늘도 마음이 치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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