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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뿐 아니라 길 위의 모든 생명을 애틋히 여기며,
그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분들과 오래 가는 인연을 맺고 싶습니다.
목줄이 빠져라 버둥대며 컹컹 끼잉끼잉 짖어보지만, 코점이는 개의치 않습니다.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늘막 아래 가만히 있으면, 동네에서 자신을 일부러 찾아올 자는 없습니다.
반대방향으로 성큼성큼 걸어갑니다. 가다 말고 "요즘처럼 더운 때, 눈치도 없구먼. 그냥 모른척해줄 것이지.."
하는 듯이 한번 쳐다보고 갑니다.
본의아니게 편안한 낮잠을 방해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코점이의 건강한 모습은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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