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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강연회+교보 사인회
야옹서가
2005. 6. 19. 12:43
너무 졸린데 글을 쓰다가 날려버렸다. 하지만 도저히 다시 쓸 엄두가 안난다-_- 일단 사진만 올리고 강연회 정리는 나중에 해야할듯. 강연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고, 약식 사인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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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록페스티벌 티셔츠를 입은 나라 요시토모 씨는 마흔 다섯의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미중년'.
한창 때보다는 살이 붙었지만 그래도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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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교보문고 사인회 때 구입한 <나라 노트>(시지락), 오른쪽은 로댕갤러리 브로슈어.
소녀의 웃옷 칼라 부분에는 약식 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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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노트>에 받은 사인에는 연도를 추가로 넣어 주었다. 역시 책을 사고 받은 거라서 그런가.
<나라 노트>번역은 별로 마음에 안 든다. 이상하게 딱딱하다. 번역기에 돌린 것처럼 말투가 너무 이상해져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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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록페스티벌 티셔츠를 입은 나라 요시토모 씨는 마흔 다섯의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미중년'.
한창 때보다는 살이 붙었지만 그래도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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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교보문고 사인회 때 구입한 <나라 노트>(시지락), 오른쪽은 로댕갤러리 브로슈어.
소녀의 웃옷 칼라 부분에는 약식 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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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노트>에 받은 사인에는 연도를 추가로 넣어 주었다. 역시 책을 사고 받은 거라서 그런가.
<나라 노트>번역은 별로 마음에 안 든다. 이상하게 딱딱하다. 번역기에 돌린 것처럼 말투가 너무 이상해져 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