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타박타박 길을 걸어갑니다. 오며가며 얼굴을 익힌

길고양이가 뒤를 돌아보며 총총히 멀어져 갈 때,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작별인사가 되지 않기를,

내가 기억하는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 되지 않기를.
 
  1. BlogIcon 온누리
    2010.11.09 19:47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인지
    그 뒷모습이 쓸쓸해 보입니다

  2. BlogIcon 쿠쿠양
    2010.11.09 19:59

    또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요..

  3. BlogIcon Shain
    2010.11.09 20:05

    다시 올 것처럼아쉽게 뒤를 돌아보네요..
    창고에 사는 길냥이들이 밥 다 먹고 제 갈 길갈 때 마다..
    올 겨울 무사히 넘기길 잘 돌아오길 기원해보게 됩니다.
    다음에 또 와서 밥달라고 건방지게 울어제끼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

  4. BlogIcon 파란연필
    2010.11.09 20:39

    뒤돌아서 보는 모습이 왠지 슬퍼보여요....
    눈빛이 뭔가 애원하는듯한 그런 모습처럼 보입니다.

  5. 소풍나온 냥
    2010.11.09 22:05

    그냥 돌아보는게 아닌 것 같은 저 눈빛 ㅠㅠ

  6. 미리내
    2010.11.10 00:25

    경원님의 기도에 저의 간절함도 보탭니다 근데 아가들 표정을 보니 울고 싶어지네요

  7. BlogIcon 세계유산
    2010.11.10 03:14

    사진을 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늘 보통이상의 따뜻함
    이 느껴지는 경원님의 글이 좋아요

    • BlogIcon 야옹서가
      2010.11.10 09: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마 다 길고양이에 대해서도 그런 마음이실 거라 생각해요.
      다만 길고양이를 자주 만날 수 없어서 표현 못하는 것 뿐이죠..

  8. BlogIcon 느린
    2010.11.10 07:48

    다들 늘상 하는 일이겠거니 하시지만
    늘상 다음을 기약하는 심정이시겠지요
    날이 추워지면 더 그래지네요

  9. BlogIcon 고양사랑
    2010.11.10 10:25

    아프지말고..슬프지말고..춥지않기를...또 만날수있기를...그렇게 저도 함께
    기도해봅니다..

  10. 새벽이언니
    2010.11.11 16:09

    저두요..
    저도 밥먹으러 오는 애들을 또 다시 볼수 있길 기도해요.
    늘 오던 애들이 며칠 안보이면 정말 ㅠ

  11. BlogIcon 늘푸른
    2010.11.15 15:37

    냥이들 이미지보다가 알게된 곳~~~ 사진과 경원님의이야기 넘 좋네요. 냥이들이 뒷모습이 안스럽네요. 인간과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길고양이들의 모습이 사라지지않기를 바라면서......

★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


캣맘 한 분을 뵈러 갔다가, 아파트 앞뜰에서 

가만히 베란다 안을 들여다보는 길고양이와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고층 아파트의 3분의 2 지점에 사는 저로서는

1층에서 길고양이와 마주 볼 기회가 드문 터라

 눈을 떼지 못하고 쳐다보고 있었죠.


 실내의 삶을 동경하는 마음이었을까요?

투명한 유리창과 베란다 창살을 사이에 두고,

뭔가 그리운 듯한 눈으로 베란다 너머를 바라보는

고양이의 눈동자에서 시선을 돌리기 어려웠습니다.


한 사람과 고양이 한 마리가 그렇게

오래 마주보며 서 있었습니다.
  1. BlogIcon 고양사랑
    2010.11.08 14:39

    그렇게 서로 안과밖에서 다른생각 다른시간이 공존했군요..냥이가 참 청아하니 이쁩니다..

  2. BlogIcon 새라새
    2010.11.08 15:08

    이 댓글을 달면서도 길고양이가 계속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애처롭게 쳐다보는 양이 넘 안스럽네요^^

  3. BlogIcon misszorro
    2010.11.08 16:43

    무언가를 눈빛으로 말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리도 시선을 피하지 않고 얌전히 앉아있다니
    한편으론 애처롭고 짠한 기분이 들어요^^;;

  4. 고돌칠미키
    2010.11.08 17:40

    무언가 말을 하는 것 처럼 앉아있네요... 나 힘들어 사는거...
    냥이의 삶이 혹은 사람속에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많은 동물들이
    말을 한다면 그렇지 않을까요... 좀더 넉넉한 마음씨를 가질수있으면 합니다.

  5. BlogIcon Shain
    2010.11.08 19:51

    고양이가 바라보는 표정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어딜 보는 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6. 소풍나온 냥
    2010.11.09 10:31

    ㅜㅜ 안습....

  7. 새벽이언니
    2010.11.09 15:10

    아음............ 짠해요 ㅠ

  8. BlogIcon 쿠쿠양
    2010.11.09 20:01

    반지하 살때 창문으로 참 많은 길냥님을 보았죠^^

  9. BlogIcon 느린
    2010.11.10 07:50

    그렇기 때문에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늘 마음에 빚을 지는 느낌입니다

★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

 계단이란 사람의 보폭에 맞게 설계된 시설물인지라 

길고양이 보폭에 맞을 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한 발씩 계단을 오릅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계단 옆에 바퀴달린 가방을 위한 경사로가 있듯이,

길고양이가 다니는 낮은 계단이 있으면 좋겠다고요.

왜 길고양이 계단 따위를 만드느냐고 누가 그러면

키 작은 아이를 위한 계단이라고 말해줘도 됩니다.
 
아이도, 길고양이도 같이 다닐 수 있는 계단이라면

나보다 작은 것에도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도시라면

사람도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이 되지 않을까요.

 구독+  버튼으로 '길고양이 통신'을 구독해보세요~ 트위터: @catstory_kr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1. BlogIcon 티모티엘
    2010.11.07 17:29

    계단이 높아서 일까요? 고양이 뒤모습이 쓸쓸해보이네요

  2.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11.07 17:54

    작은 고양이를 낮은 계단 참 좋은 생각이네요~~

  3. 묘한냥이
    2010.11.07 20:16

    짠하네요...

  4. BlogIcon 비바리
    2010.11.07 21:28

    이 계단은 어른도 버거울듯 합니다.

  5. BlogIcon 소춘풍
    2010.11.07 22:20

    낮은 계단도 좋지만, 움직이는 계단이 더 좋을꺼 같아요. ^^ㅋ
    혼자 쓸모없는 상상만 해봅니다. ^^;;

  6. BlogIcon 세계유산
    2010.11.08 00:08

    제 아이들도 그런 계단을 기다려 봅니다.
    저녀석의 뒷모습이 왜인지 안타깝네요.

  7. BlogIcon Shain
    2010.11.08 01:48

    작은 동물들 통로나 계단이 설치된 나라가 있다는 거 같기도 하던데
    예전 기억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고양이에겐 산비탈이 계단 보단 편할텐데

  8. 비비안과함께
    2010.11.08 08:15

    농수로에 고라니나 너구리들이 올라올 수 있는 경사로도 놓고 산간 고속도로에 동물들이 다닐 수 있는 이동로도 만들고...

    작은 배려가 더 많은 존재들의 행복과 공존을 가능하게 할텐데 말입니다. 의도한 악행보다는 완고한 무관심이 요즘은

    더 화가 나려고 한답니다. 화내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야옹서가
      2010.11.08 09: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로드킬 영화를 보고 생태통로란 것도 제 기능을 하기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고속도로를 만들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 근데 땅 투기와 관련해서 멈출 수 없는 것인가 봐요.

  9. 새벽이언니
    2010.11.08 09:46

    나라의 허리가 뻥뻥 잘리고 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짐승들이 예전처럼 지나려다 죽고 다치고
    멧돼지 얘기도 주말동안 심심찮게 들리더군요
    더불어 산다는게.... 이렇게 힘든걸까요?

  10. BlogIcon 고양사랑
    2010.11.08 14:40

    좋은생각이십니다^^가끔 저는 자전거를 몰다가 계단을 만날때면 난감할때가
    많았어요 그곳이 또 지름길일 경우는 특히요..다른이를 배려할수있는건
    크게 어렵지않은데 말이죠

  11. BlogIcon misszorro
    2010.11.09 00:06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쓸쓸한 뒷모습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


고양이가 식빵을 잘 구웠는지 평가할 때

앞발 반죽이 튀어나오지 않는가 보는 것은

식빵 품평의 원칙 중에서도 가장 기본입니다만,

'식빵의 달인' 냥 선생님의 엄격한 기준에는 미치지 못해도

타고난 미모로 추가점수를 얻는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몸에 뽀얀 우유를 품고 태어난 밀크티도 그랬습니다. 


밀크티가 한번 식빵을 굽기 시작하면

 "우윳빛깔 밀!크!티!" 하고 소리 높여 응원을 보내는

동네 소녀 길고양이들이 몰려들곤 했습니다.

반죽이 다소 삐져나오더라도 밀크티의 식빵은

언제나 빵집에서 가장 먼저 품절되곤 했습니다.


빵 반죽에 아무런 첨가물을 넣지 않고도, 그냥 

눈으로 베어물기만 해도 달콤한 것이

밀크티 식빵의 매력이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100년만의 폭설이 내린 날 이후로

종적을 감춘 밀크티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밀크티가 이 세상에 없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 지구라는 빵집에서 너무 일찍 품절된 것이라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양이여서, 빨리

품절될 수밖에 없었다고 믿고 싶은

초겨울 저녁입니다.

 구독+  버튼으로 '길고양이 통신'을 구독해보세요~ 트위터: @catstory_kr 

↓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1. BlogIcon 비바리
    2010.11.06 19:50

    코 부분이 완전한 삼가구도네요.
    만져보고 싶어요.

  2. 미첼
    2010.11.06 20:04

    아.. 너무 예쁜 아이다.. 라며 즐겁게 읽다가 마지막 내용에서 저도 모르게 울컥... 밥챙겨주기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은 아이들이 어느날 보이지않거나 또는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아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서 떠나보낸 아이들이 벌써 수마리... 정말 너무 예쁘고 착한 아이들이라서 힘든 길냥이의 삶을 마치고 예쁜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했나봐요.
    그래도, 몇달전에 헤어진 나의 첫길냥이 식빵이는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어디서 배는 곪고다니지는않는지, 추운겨울에 바람 피할곳은있는지.. 몇해를 함께해서인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애틋함이 커서 지금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걸 어쩔수가 없네요.
    그아이가 어딘가에서부터 한걸음, 한걸음 이곳으로 오고있다고 믿고있어요.

    • BlogIcon 야옹서가
      2010.11.07 09: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네 밀크티는 지난 겨울 갑자기 사라지기 전까지 꾸준히 담아온 아이 중 하나였습니다.
      제 마음을 스쳐간 길고양이 중에서도, 밀크티는 특별했거든요.
      식빵이도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길... 한동안 안 보이던 녀석이 거의 1년만에 나타난
      기적같은 일도 있었으니까요.

  3. 야옹이랑 초코랑~!!
    2010.11.06 20:56

    너무도 멋진 밀크티였죠~!! 코트빛도 오묘하고 눈빛도 매력적이였던...이 지구가 아니라면 냥이별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겠죠..??

    다시 보고싶네요~~~

  4. 소풍나온 냥
    2010.11.06 21:08

    으헝... 밀크티....

  5. BlogIcon 소춘풍
    2010.11.06 21:19

    저녀석~ 조만간 눈감고 자겠어요~ ^^)/

  6. 헤일리
    2010.11.06 22:32

    예전에 이 녀석 보고 참 예쁘네~ 하면서 한참동안 사진을 뚫어지게 본 기억이 있는데..
    고경원님이 이름도 얼마나 딱맞게 붙이셨는지..이름이랑 생김새랑 착착달라붙었어요~
    밀크티 요녀석 코트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었어요..!!!
    오랫만에 반갑다 생각했는데..마지막 문장에 울컥하네요...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겠죠?! 저렇게 예쁜식빵 구우면서..
    다른동네든 고양이별에서든...

  7. 비비안과함께
    2010.11.06 22:36

    예전에 밀크티 포스팅을 보다가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내용을 읽고 가슴이 아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여러 형태로 사랑하는 사람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떠나보내 온 삶이지만 아직도 헤어지는 것에는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요즘도 마당에서 생활하는 흰둥이(강아지예요~)가 집밖으로 탈출해서 짧은 마실이라도 나갈라치면(제가 사는 곳은 집 뒤로 논밭이 있는 시골인데다가 이녀석이 가는 곳도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만)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려서 제가 전전긍긍하게 되지요.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강인함, 현명함, 어른스러움 따위가 저절로 생겨날 것만 같았는데 아직까지 저는 그런게 생기질 않네요. 그런 것도 사람마다 다 다른가 봅니다.

    • BlogIcon 야옹서가
      2010.11.07 09: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무리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도 이별에 슬퍼하는 마음은 똑같겠지요.
      다만 그 슬픔을 다스리는 방법이 어렸을 때와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슬픔을 받아들이는 법도 배우고 싶네요.

  8. 메이
    2010.11.06 22:44

    "우윳빛깔 밀!크!티!"
    팬심은 성북동에서도 꽤나 날렸습니다, 추가점수만 쌓아도 성곽보다 높았어요.

  9. 미리내
    2010.11.06 22:59

    아~~~밀크티..너무너무 보고싶은 밀크티 정말 너무 인기가 좋아서 일찍 품절이 된것일까요 우스개 소리로....하느님께서도
    하늘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를 일찍 데려간다고 하더니... 밀크티도 그럴까요 혹?그쪽세상이던 ..아님 미처 경원님의 눈길이 가지않는 동네이던 잘지내길...그렇지만 이아이...나를 경원님 팬으로 만든 이아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10. 고돌칠미키
    2010.11.07 07:44

    색이 참 예쁘네요~~~
    날씨가 추워지긴 한 모양입니다. 이제 식빵굽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니 말입니다.
    올겨울도 잘 날수있기를 ...

  11. BlogIcon 고양사랑
    2010.11.07 12:19

    밀크티..뽀얀우윷빛깔이었던 밀크티..어느곳에서든 행복하길 바래요~

  12. 새벽이언니
    2010.11.08 09:47

    간만의 밀크티 ㅠ

★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

"당신은 왜 나를 봐주지 않는 거죠? 너무하네요!"


예의상 코 인사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

무심한 턱시도냥은 그저 다른 곳만 바라보네요.

유난히 오똑한 코를 하고서 우수어린 얼굴로

턱시도 고양이를 올려다보는 고양이 모습이,

꼭 오래된 흑백영화 속 비련의 주인공 같아

상상의 날개를 펼쳐봅니다.^^

 구독+  버튼으로 '길고양이 통신'을 구독해보세요~ 트위터: @catstory_kr 

↓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1. BlogIcon Shain
    2010.11.05 14:26

    호오.. 이건 흡사 순정만화의 한장면이자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 코드 ^^
    짝사랑하는 여자주인공과 냉정한 남자주인공인가요
    ..사..사랑하는 사이면 좋겠군요 하하..

  2. 홍경희
    2010.11.05 14:44

    애절하게 쳐다보는 고양이가 마치 저희 냥이님들 앞의 저 같네요... ㅎㅎ
    쉬크한 냥이님들....

  3. 소풍나온 냥
    2010.11.05 15:28

    음~ 카사블랑카~??

  4. BlogIcon 세계유산
    2010.11.05 16:17

    제가 키우고 있는 아이들과
    완전 닮았네요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5. 비비안과함께
    2010.11.05 17:03

    얼핏보면 뒤의 배경은 1930,4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같은데요^^~그럼 출연 냥이들은 누가 좋을까나요? 지직지직 엘피판으로 듣는 재즈음악도 흐를 것 같고~

  6. BlogIcon 쿠쿠양
    2010.11.05 21:11

    아니 저녀석은 저의 로망 턱시도 ㅎㅎ

  7. BlogIcon Desert Rose
    2010.11.06 02:59

    진짜 멋진 스토리입니다..

    고경원님..사막장미와 저의 여친이 고경원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늦어 안되고!내일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시고 기대하시라고 글 먼저 남깁니다.

    이쁜 꿈 꾸시길!

  8. BlogIcon 고양사랑
    2010.11.07 12:22

    나를봐..너는 행복해지고..라는 대사가 떠올..ㅎㅎㅎ

★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