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다음 업데이트

by 야옹서가 2008. 12. 10.
개인적인 사정으로 며칠 블로그 관리를 못했습니다.

점심시간에나 잠깐 짬 내서 글을 올리는 형편입니다. 
 
이번 주 화요일쯤 다음 글을 업데이트하려 했는데

늦어져서 메모 남깁니다.

블로그에서만큼은 따로 기한 정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쓰다가

이번에 마감시한을 정해 올리면서 스스로 정한 시간을 못 맞추니

잡지할 때 그랬던 것처럼 다시 마감 우울증이 도지네요.

어쨌든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서 시작한 블로그이니만큼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블로깅을 해야겠죠. 

내일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돌아올게요.




 


 

댓글